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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NEA 사건보고 체제에 따른 원전 운전 경험

전문가 제언
○ 운전 중 안전성에 대한 기본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 수준에서 일어나는 운전 경험의 피드백 과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있다고 하겠다. 사건보고체제(IRS)는 서로 연결되는 체인의 하나임에 확실하다. 세계의 안전전문가와 관리자가 안전의 중요성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사건이 독자적이거나 공통성이 있거나 이를 보고하고 관리하며 필요하면 연구개발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 특히 IRS 업무를 OECD 산하기관인 NEA와 IAEA가 공동 관리하여 회원국들에게 신뢰성을 높인 것은 바람직하며 2002~2005년 동안 200여 건의 IRS를 통해 얻은 운전경험의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사후조치를 통해 깨달은 교훈이다. 현장에 근무하는 안전책임자 및 종사자가 발전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결정을 하는 데 많은 정보가 될 것이다.

– 그러나 IRS에 보고된 다양한 사건들이 그 나라의 국내 및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방안으로 대책이 강구되었다고 하지만 발전소 현장의 모든 실무담당자에게까지 전달되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전달된다 하더라도 필요한 시점에 활용되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운전경험의 피드백과정 및 절차가 잘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발전소 현장뿐만 아니라 규제기관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 우리나라도 IRS 참가국 중 하나이므로 당연히 이 시스템을 잘 활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특히 고리 1,2호기 및 월성 1호기 등 운전경력이 긴 원전에 대해서는 무시할 정도의 사건(Minor Events)들이 발전소 안전 계통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는 교훈을 거울삼아 회원국 사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이다.

○ 향후 IRS 운영체제에서 우려되는 부분의 하나는 회원국 각자가 발전소 운영을 잘하고 있는 부분은 외부에 보고하기를 좋아하지만 이슈가 되는 부분은 되도록 보고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없지 않는 것 같다. 이 예는 최근 몇 년간 실제 IRS 보고건수가 줄어든 것이 이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회원국은 이에 대해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본다.
저자
OEC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6150)
잡지명
OECD report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56
분석자
이*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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