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권의 예측 과학에 대한 접근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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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국내에도 번역되어 소개된 Tim Flannery의 기후창조자(원제: The Weather Makers)를 보면 인류가 기후를 만들고 기후가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고 단언하고 있다. 앞으로 예상되는 큰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대개 3가지의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는데 두 번째의 시나리오가 본고의 내용과 너무 유사하기 때문에 세 가지의 시나리오를 모두 소개한다. 첫째는 멕시코 만류가 중단할 것이다. 두 번째는 Amazon유역의 넓은 우림지대가 소멸하여 초원으로 될 것이다. 셋째는 해저에 매장된 clathrates(포접화합물이란 뜻으로 타는 얼음물로 알려져 있음: 메탄하이드레이트)가 어떤 이유로 인해 터져 메탄이 분출하게 될 것이다. 이 세 가지의 시나리오가 언제든지 현실화될 경우 인류는 큰 환경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해들리 센터의 모델에서 강조하는 것은 탄소순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토양에 있는 탄소의 양으로 지상의 식물에 존재하는 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이다. 다만 흙 속에 저장된 탄소는 정교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적은 온도 변화로도 흡수하고 있는 CO2를 대량으로 배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탄소의 양적 순환의 관점에서 보면 기온이 상승하면 대기 중의 CO2가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다.
○ 아마도 2040년쯤이 되면 Amazon의 강우량은 줄어들고 CO2 농도는 증가할 것이다. 강우량이 감소하는 20%의 원인은 식물의 잎에 있는 기공(氣孔)이 닫혀 있는 이유고 기공이 닫혀 있어서 잎에서의 수분의 증발발산이 중단된 것이다. 이로 인해 Amazon의 열대우림은 점차로 소실되어 이번 세기 내에 초지로 변화할 것이고 다른 우림지대들도 비슷한 경향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
○ 결론은 명백하다. 지금부터라도 지구상에서 CO2의 무분별한 대기 배출을 극력 억제하는 것이다. Kyoto의정서의 준수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다. 본고에서의 내용을 일반인들도 깊이 이해하여 생물권의 예측과학이 인류를 환경 재앙에서 구하는 길이 되기를 희망한다.
- 저자
- Moorcroft, P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21(7)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00~407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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