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유전학은 종분화에 관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여 주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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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파리에 있어서 잡종의 생존 불가능성, 불임성 그리고 “종분화 유전자”에 관한 연구는 생식의 격리를 가져오는 유전적 변화를 보는 통찰력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본 보고서는 초파리 종분화 연구에서 비정상적이면서 중요한 진전된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
– 그러나 “생식의 고립”은 “종의 분화”와 같은 말이 아니다. 초파리 작업의 결과는 종분화의 일방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초파리는 생태학적이면서 선택이 주관하는 자연적 종분화의 주원인을 연구하는데 항상 잘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 최근의 연구에서의 진전은 피자식물(flowering plant), 척추동물, 커다란 곤충 같은 좀 덜 온순하고 좀 더 카리스마적인 생물을 사용하여 이룩되었다. 이러한 생물들과의 연구 작업은 잡종 비적응도의 초파리 연구가 상보적으로 어울리게 되어 종분화에 대하여 좀 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 최근 각국에서 집단유전학이나 진화유전학의 연구재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초파리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와 분포 및 생태학적 연구가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도 1955년 이래로 많은 조사가 이루어져서 약 100여 종의 초파리가 알려져 있다.
○ 초파리는 12일 만에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유전학 연구에 요긴한 수단을 제공하여 준다. 모건이 초파리 실험으로 멘델의 유전(遺傳)비율(比率)이 동물에서도 같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으며 노벨상까지 받게 된다. 이 분야에서 수고하시는 우리나라 연구진들에게 본 글이 일부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Mallet,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21(7)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386~393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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