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생태학의 발전방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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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생태학은 동물의 분포와 개체군 그리고 환경과의 상호관계에 대한 과학으로 행동생태학, 진화생태학, 개체군생태학, 경관생태학, 군집생태학, 환경생태학 등으로 세분될 수 있을 것이다.
○ 그중 행동생태학은 비교적 동물생태학의 최근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 분야는 자연공간의 동물개체군을 다루며 그 생활공간에서 동물의 행동과 그들의 생물 및 비 생물적 환경 조건과의 관계를 연구한다. 동물의 가장 기본적인 생태학적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개체의 행동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되는지, 혹은 개체의 생존에 어떻게 기여를 하고, 나아가서 진화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것들이다.
○ 이에 비해 생활주변의 동물 개체군에서는, 근연종의 개체군으로부터 어떤 식으로 이들 각각의 종들이 서로 차이가 있으며, 이런 차이가 다양한 서식처의 적응인지, 혹은 특정 행동의 생물학적 의미는 무엇인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다른 행동학 분야에서는 꼭 그렇지 않지만 행동생태학은 어떤 동물종의 사육 상황에서의 연구와 자연환경에서의 야생 연구가 의미 있는 일치를 보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 Owens는 ‘간단한 심심풀이 논제로 낭만적인 글’을 쓰고 있어서 본문이 ‘초점을 흐리고 있다.’는 생각이 없지 않다. 제기된 주제 ‘어디로?’에 대한 논지도 희미하고, 그에 대한 논박도 애매하고, 좌우지간 무언가를 가지고 무언가를 4번씩이나 ‘태클’ 하겠다는데 기대는 된다. 그가 제시한 분자 수단, 인접 메커니즘 및 계통발생학적 접근도 기대할만 하다.
○ 우리나라에서는 환경 및 생태학의 연구가 활발하고, 정부의 댐 건설 같은 문제에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행동적 참여도 활발하다.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Owens, IPF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21(7)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56~361
- 분석자
- 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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