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早産)의 전조(前兆)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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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들은 임신 37주 이전에 진통이 시작되면 조산가능이 있다고 진단한다. 태아는 37주에 완전히 성장하지 않으므로 자궁 외에서 생존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 이 때 의료진들은 진통을 멈춰 조산을 막으려고 조치를 취하는데 주로 침상에 누여 휴식을 취하게 하고 자궁 내에서 진통과 분만에 관련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약물을 투여한다. 이 노력이 실패하면 미숙아를 분만하게 되며 이 미숙아들은 낮은 출산무게, 호흡곤란, 미발달 기관들과 시스템을 갖는 등의 문제를 일으킴은 물론 뇌성마비, 실명, 폐질환, 학습 및 발달장애와 같은 일생동안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
○ 이 조산을 예측하는 값싼 방법은 임상적인 자궁경부 검사이나 이는 성과가 낮은 예측방법이며 태아의 파이브로넥틴의 측정과 같은 실험실적 방법이 아주 중요한 조산예측 방법이다. 조산진통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파이브로넥틴의 존재는 7일 이내에 분만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양수 막에 인터루킨-6의 높은 레벨이 조산을 가져온다는 사실은 이미 확립된 조산의 전조이다. 그러나 인터루킨-6 레벨과 분만시기와는 시간적 연관성은 없다.
○ 조산진통을 예방하는 대부분의 노력은 효과가 없으며 일단 시작한 조산 진통을 정지시키는 대부분의 노력도 효과가 거의 없다. 따라서 이 때 취할 조치는 신생아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corticosteroids나 항생제를 투여하여 그룹B 연쇄구균 감염 신생아 패혈증을 막고 외상분만을 피하는 것이다. 조산 신생아들은 전문적인 소생술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에서 분만되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되어야 한다.
○ 자연 조산 진통의 병리생리학을 개척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확실히 필요하며 조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강력한 치료방법이 연구되어야 한다. 이러한 방법이 설립되기까지 의료진들은 증거에 근거하지 않은 효력이 없는 진료를 지양하고 증거에 근거한 약물들을 투약하는 등의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 저자
- Krupa, FG; Faltin, D; Cecatti, JG; Surita, FGC; Souza, J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94(1)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Y & OBSTETR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11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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