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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수술과 관련된 중추신경계 손상

전문가 제언
○ 심장수술 후 발생하는 뇌졸중을 포함한 중추신경계(CNS) 합병증은 환자의 수술 후 사망률 증가뿐만 아니라 중환자실 체류기간의 연장 등 환자 및 그 가족들의 정신적, 사회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CNS 합병증 발생유무가 환자 및 그 가족에게는 수술전반의 효과를 판정하는 중요기준이 되기도 한다.

○ 더욱이 심장 및 마취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고령화와 동반질환 등으로 수술 후 CNS 합병증 발생빈도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이다. 심장 수술 후 CNS 합병증의 발생률은 1.9%에서 많게는 16%로 그 정의와 시술법, 전향적/후향적 연구인지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CNS 합병증 중 뇌졸중이 가장 중요시 되지만, 특히 수술 후 인지기능 저하는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므로 문제가 되고 있다.

○ 심장 수술 후 신경기능 장애의 위험인자로는 고 연령과 협심증, 당뇨병력, 신경질환, 심장수술과 뇌혈관질환의 과거력, 죽상동맥경화증과 뇌색전증 유무, 그리고 유전적 요인 등이다. 또한 수술과 관련된 저심박출증, 마취, 심방세동, 전신성 염증, 우울증 등도 위험인자가 된다.

○ 심장수술 후 초래되는 CNS 손상은 그 원인이 복합적이지만, 특히 수술방법에 있어 수술 후 CNS 합병증 감소에 심폐우회술(CPB)를 사용하지 않은 관상동맥우회술(CABG)이 기존의 CPB를 사용한 CABG 보다 우수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다. 물론 시술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지는 더 많은 시술결과들이 보고 된 후에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현재로서는 아마도 CNS 합병증 발생의 고 위험군인 CNS 질환 등을 가진 고령의 환자에게는 CPB를 사용하지 않는 CABG의 적용이 좋을 것으로 사료 된다. 한편 환자특성이 신경손상을 예견하는데 중제술의 유형보다 더욱 관련될 수 있다 점이 강조된다.

○ 앞으로 CNS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시술법의 개발과 특히 고령화와 관련된 신경인지기능 감퇴에 미치는 위험인자의 규명을 위해서는 적절한 대조군을 설정한 대규모의 장기적 전향적연구가 필요하다.
저자
Newman, MF; Mathew, JP; Grocott, HP; Mackensen, GB; Monk, T; Welsh-Bohmer, KA; Blumenthal, JA; Laskowitz, DT; Mark, DB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8(9536)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694~703
분석자
남*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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