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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에서 사망률과 체중의 관계

전문가 제언
○ 최근 보건복지부의 비만현황과 대책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95년 당시에는 전 인구의 20%정도 이었으나 10년간 약 1.6배 증가하여 매년 40만 명 정도의 비만인구가 추가되고 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은 중중비만으로 분류되고 있다. 비만은 심장병,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인자와 비만과의 관계를 사전에 인식하여 생활양식을 전환하는 것은 오랜 식습관으로 길들여진 우리에게 쉽지 않은 문제이다.

○ 각종 방송프로그램이나 뉴스매체에서 비만의 부적용과 질병에 대한 전달과 사회풍토 및 정상의 체질량지수(BMI)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은, 비만 이상의 부작용과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이를 마땅히 제지할 방법이 없다.

○ 종래의 체중과 각종 질환과의 코호트 메타분석은 환자의 개별체중에 대한 상관성과 요인을 분석하였지만, 미국 Mayo 재단 의과대학의 Francisco 교수팀은 BMI를 근거로 각종 심혈관 질환에 대한 위험인자와 총 사망률 및 심혈관질환의 사망률을 조사한 것은 국내의 심근경색이나 심혈관질환의 추적과 비만 관리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보인다.

○ 본 연구에서 지적하고 있는 저 체중과 중증의 비만은 분명 심혈관 질환 사망이나 총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도 인자로 대두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약간의 과체중이 생존율이나 각종 위험도 인자의 이환율이 낮은 이유를 규명해서 체중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고령사회에 대비하여야 한다.

○ 복부 중심비만의 원인인 체지방의 분포를 세분하여 각종 질환과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무작위 대조그룹의 추적연구가 국내에서도 수행되고 있어서 그 결과가 기대된다. 통계기법에서 지적한 소그룹별 미세한 차이가 주요인자로 대두되거나 현저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유의차를 보이지 않는 것은 세심한 검토와 개선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Romero-Corral, A; Montori, VM; Somers, VK; Korinek, J; Thomas, RJ; Allison, TG; Mookadam, F; Lopez-Jimenez, F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8(9536)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666~678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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