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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유산

전문가 제언
○ 3회 이상 반복된 임신손실을 보이는 재발성 유산의 근본 원인은 생식기부전에 기인된다. 수태시기의 임의조절이 가능해지면서 35세 이상의 신생아 출생률은 80년대 8%에서 현재는 16%로 급격한 증가와 함께 임신연령이 유산의 강력한 위험도인자로 대두 되었고, 흡연과 음주, 코카인과 카페인도 높은 상관을 보이고 있어서 불임클리닉과 출산율 감소 및 급격한 사회 환경변화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유전적 원인은 태아의 이수배수체에 기인되지만 만혼에 의한 난포세포의 풀이 한정되면 최적의 난자 생산기간도 상대적으로 단축되고, in vitro 수정이나 유전공학적 기법에 의한 임신 성공률도 29~38%로 저조하여 보다 합리적인 치료법 개발이 절실하다.

○ 구조적 결함으로 홑 배수체 배아나 자궁섬유증과 자궁경부확장 등에 대한 유산과의 관계가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모성의 세균성 감염, 내분비병증과 다낭난소증후군, 인슐린저항 등에 연구가 집중되고 있으나 각 증례별 치료효과나 임신결과도 다양하여 아직은 미흡한 실정이다.

○ 면역기능장애, 항인병증후군, 혈전장애에 의한 다발성 유산도 약물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임상의사는 환자의 정밀진단과 입증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약물종류와 투여방법에 세심한 배려가 우선되어야 하고, 다발성 유산에 따른 스트레스는 임신초기에 치료하면 상당한 수준의 생아 출생률을 보이므로 환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할 것이다.

○ 현재는 황체호르몬, metformin, 아스피린, 헤파린, 면역제어 및 배아 이수배수체 검진에 의한 치료가 수행되고 있다. 생식면역, 내분비학 및 유전공학의 기법이 보다 발전되면 재발성유산의 치료는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이 가능하여 모자 건강이 보호될 수 있는 산과의학이 조기에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관계당국의 정책지원도 수반되어야 한다.
저자
Rai, R; Regan, 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8(9535)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601~611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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