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 유전공학 - 현재의 과제와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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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은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주요 기본식품 중 하나이다. 그러나 곡물 생산성은 세계 인구증가와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 2020년까지 40% 이상을 증산해야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그러나 재래식 작물 재배방법으로는 이 수요를 충족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생명 공학의 유전자 형질변환 기술을 이용하면 밀의 품질과 생산 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밀에 대한 유전자 형질변환 기술은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 보리나 밀 등의 맥류 형질변환 기술은 벼나 옥수수와는 달리 극히 일부 실험실에서만 성공할 만큼 아직 어려운 작물로 알려져 있다. 밀의 경우 보리보다는 효율이 높으나 아직 대부분의 연구가 특정한 밀에 대한 형질 전환체 획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유전자 도입과정, 선발 및 재분화과정 등의 단계별 최적조건 규명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 이 글은 밀에 대한 형질변환 기술 현황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궁극적인 개발 목표는 선택 표지가 없는 우수한 밀 변종을 개발하여 intergenic DNA와 유전자 이전식품과 관련된 사회적 및 시장 문제를 최소화하거나 없애는 것이다.
○ 유전자 조작 농산물 개발은 농산물 자체시장은 물론 식품, 사료, 의약품, 공업제품 등 이를 활용하는 가공분야까지 지대한 파급효과를 미치게 된다. 국내의 생명공학 기술 특히 유전자 형질전환에 의한 GM 작물 생산 분야에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아직 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미 개발된 기술의 단순한 복제가 아닌 원천기술 개발로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 저자
- Bhalla, P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24(7)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05~311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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