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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및 뼈 공학에서의 미세운반체

전문가 제언
○ 조직공학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손상을 입었거나 병든 연골이나 뼈에게 적합한 표현형의 세포를 충분하게 전달되게 할 수 있느냐’하는 것이다. 즉 풀어야 할 과제는 세포 수를 확장하는 것과 조직의 복구와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적합한 표현형질(phenotype)을 유지하는 데 관한 것들이다.

○ 미세운반체(microcarrier; 미세수송체, 미립담체(微粒擔體)) 생체반응로 배양시스템은 세포의 증식과 표현형질 발현의 향상을 위하여 아주 좋은 방법이다. 부착성 세포(anchorage-dependent cell)의 번식을 위한 기질로서의 기능 이외에도 미세운반체는 확장된 미분화 및 분화된 세포들을 손상된 부위로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 이 보고서는 미세운반체 배양시스템의 전반적인 면을 훑어보면서 시험관 연구도구의 활용과 조직공학에서의 잠재적 응용 분야의 활용과 특히 연골과 뼈의 회복에 있어서의 활용 등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다.

○ 최근 동물세포 배양법의 연구가 급속한 진전을 보이면서 물체에 부착하여 증식하는 성질이 있는 동물세포를 hollow fiber나 microcarrier 등에 부착시키어 고밀도 배양하는 방법이 실용화되어 있다. 그러나 부착성이 없는 세포는 기계적 충격에 약한 문제점이 있어 이 분야에는 더 다양한 연구가 기대되고 있다.

○ 이 분야에서는 스웨덴의 K. Misson 등이 선구적인 연구 성과를 올렸으며, 임파구 세포의 경우 interleukin-II를 약 10일간에 걸쳐 연속 생산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우리나라도 이 분야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몹시 궁금해진다. 이 보고서가 이 분야에서 연구 활동 중인 일선의 연구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저자
Malda, J; Frondoza, C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4(7)
잡지명
Trends in Bio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99~304
분석자
김*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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