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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자력 기술개발 동향 -2007년 미국 행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예산을 중심으로-

전문가 제언
○ 일반적으로 말하기를 미국에 원자력 제2의 르네상스가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원자력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미국 내의 에너지수요 증대가 미미하여 그동안 약 20여 년간 원자력 침체기를 맞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부시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정책적인 면이 달라지고 한편으로는 미국 내 원전의 가동률이 괄목하게 제고되면서 미국이 다시 원자력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 2007년도 제출된 에너지예산의 내용을 보면 화석연료 에너지예산은 23%의 대폭 삭감된 반면 원자력예산은 2006년도의 수준을 견지하고 있어 상대적이긴 하지만 증가한 거나 다름없다. 원자력예산을 보면 단기적인 측면보다는 보다 장기적인 측면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대표적 사례로 예산 확대가 이루어진 분야가 GNEP이다.

○ GNEP의 실용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여 확실한 그림을 그리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도 많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예를 들면 현재의 기술로는 실험실 규모에서, 그리고 시간적인 진행사항이 너무 느려 대용량의 건식재처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 그러나 궁극적인 목표로 사용후핵연료에 들어 있는 에너지 잔존가치를 재활용하여 에너지효율을 최대한 높여 활용하고, 이로 인한 폐기물량과 독소를 줄일 뿐 아니라 핵확산 저항성을 높여 안전한 세계개발을 이룬다는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이다.

○ 우리나라도 장주기 핵종의 단기화 및 고온 야금방식으로 알려진 건식재처리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고 한다. 따라서 미국의 개발 동향을 깊이 분석하여 GNEP의 핵심이며, 가교역할을 하는 Gen IV의 적극적 참여는 물론이고, 향후 GNEP의 추진방향을 주시하면서 국제공동연구 참여 등 대책을 강구하도록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자
E. Michael Blak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잡지명
Nuclear News AN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64~69
분석자
이*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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