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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서 유래한 섬유소 접착제

전문가 제언
○ 피가 응고하는 것은 혈액 속에 피브린이라는 실 모양의 단백질이 있어 그물 모양으로 얽히고, 그 속에 혈구를 가두어 두기 때문이다. 혈액응고는 생명을 유지하는 데 불가결한 것으로, 만일 혈액에 이 작용이 없으면 출혈이 계속되어 생명이 위험해진다. 혈액응고과정은 복잡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혈액이 혈관 밖으로 나오면 혈소판이 파괴되어 트롬보플라스틴이 생기고, 혈액 속의 칼슘이온(Ca2+)과 함께 작용하여 프로트롬빈을 트롬빈으로 변화시키고 트롬빈이 피브리노겐에 작용하여 피브린이 만들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적어도 10여 가지 이상의 응고인자가 관여하고 있다.

○ 조직도 손상을 받으면 치유하는 반응이 일어나고 최근에는 이러한 치유에 대한 세포와 분자수준의 연구로 관련 물질의 화학적인 성향이나 기질 단백질의 생성, 세포의 증식, 혈관 생성, 조직 재생을 이해하는 데 많은 진전을 보고 있다. 상처와 함께 혈관이 와해되고 출혈이 생기며 콜라겐의 노출로 혈소판이 활성화하게 된다. 따라서 혈소판은 혈액응고를 시작하게 되는데 트롬빈이 형성되고 fibrinogen이 fibrin으로 바뀌는 첫 단계의 치유가 이루어진다.

○ 피브린 접착제는 수술에서 지혈과 함께 상처를 치유하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시중 제품은 면역성의 문제와 동물에서 유래한 제품은 바이러스나 프리온의 위험이 있어 병원에서 자체로 만들기도 하고 거기에 응고 단백질과 사이토카인, 성장인자를 첨가한 자가 혈소판이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채취와 분리방법도 향상되고 fibrinogen과 thrombin의 양을 늘리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기계도 조직은행이 갖추게 됐다.

○ 최근에 골수나 줄기세포, 제대혈세포를 가미함으로써 조직재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많은 생물제제와 인체유래 제품이 개발되면서 조직재생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러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에 따른 구체적인 임상연구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저자
Fibrin glues of human origi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19(1)
잡지명
Best Practice & Research Clinical Haemat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91~203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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