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방지시설의 적절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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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방지시설을 크게 짓는 것이 항상 환경적으로 효율적이고 경제적이 아니다. 많은 환경오염방지시설들이 설계조건의 범위를 넘어서도 잘 가동되고 있지만 분명히 운전 가능한 한계점이 있다. 여러 산업분야의 각각의 공정은 각자의 문제를 갖고 있으며 가장 좋은 해결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 환경오염방지시설의 적절한 규모 선정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도시쓰레기 소각시설이다. 대도시 쓰레기소각로의 많은 숫자가 설계기준을 너무 크게 잡아 현재는 쓰레기 반입량이 줄어 정상적인 가동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오염방지, 자원대체, 에너지 절감, 등은 때때로 오염방지시스템의 효율을 낮추어 환경오염방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오염물질 총량의 측면에서는 환경 문제가 개선된다 하더라도 오염물질의 수집, 처리, 관리 측면에서는 효율성이 떨어질 수가 있다.
○ 오염물질의 수집, 처리하는 효율을 환경오염방지 시설의 성공이라고 보는 것 보다는 오염물질의 총량에 초점을 맞춘다면, 배출 규제치를 수정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한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기존시설들의 운전 모드를 변경하거나 기기 장치를 바꾸는 엔지니어링도 좋은 방법이다.
○ 환경오염방지시설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엔지니어, 기기공급자, 전자, 규제를 담당하는 정부 당국자 모두의 유연한 사고가 필수적이다. 적절시설규모는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빈틈없는 환경 엔지어어링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 저자
- E. Joseph Ducket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102(6)
- 잡지명
- Chemical Engineering Progres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3~47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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