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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원자력발전기술 분석

전문가 제언
○ 지난 약 25년간 두 곳의 원전사고로 인하여 원자력발전의 개발이 지연되고 침체되었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의 대국인 미국이 다시 원전 개발을 선언, 건설에 착수하여 제2의 르네상스 슬로건을 내걸고 있고 서구의 핀란드와 프랑스가 차세대 원전인 EPR(유럽형 원전, 1,600MWe) 건설을 확정하고 건설에 착수하였다.

○ 현재 원자력발전의 개발은 두 가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된다. 하나는 기존 운전 중인 발전소를 쇄신, 가동률을 높이고, 출력 증강을 시도, 발전량을 늘리며, 원전 수명을 늘리는 노력을 경주하여 발전 코스트를 줄여 나간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미래의 신규 원전의 기술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안전성을 제고하는 일차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수동적 안전성을 도입하여 불필요한 기기와 계통을 제거, 발전소 규모를 줄여 궁극적으로는 경제성을 높인다는 목적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 핵연료의 수급에서 현재 확인된 매장량은 현재의 원전에 한번 사용하고 폐기물로 처리한다는 가정 하에 향후 85년 운전이 가능하지만 사용 후 핵연료의 재활용을 가정하면 60여 배를 더 늘려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고속증식로 원전을 사용하면 6,00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원전의 빠른 개발로 인해 핵연료 수급에 영향을 주어 가격 상승이 있을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 차세대 원전 기술개발을 목표로 GEN IV 프로젝트에 원자력선진국 5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캐나다)이 이미 공동 연구개발에 서명하였는데 우리나라도 조속히 참여하야 할 것으로 본다. 기술을 가진 자와 가지려는 자의 현실적인 차는 너무나 크다는 것을 우리는 경수로기술을 자립하면서 이미 배운 바 있다.

○ 또 하나의 국제 공동연구인 ITER이 관련국의 합의서명으로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도 핵융합의 국제적 연구에 뒤지지 않도록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를 권고한다. 최근에 인도가 7번째로 회원국이 되었다.
저자
Director General IAE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GE(50)/INF/3
잡지명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28
분석자
이*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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