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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 배출 없는 환경친화 경량 전선 피복재

전문가 제언
○ 화재와 환경 그리고 안전 등의 관점에서 전선 케이블의 피복 재료에는 고난연 저염해의 PVC나 비 할로겐 폴리올레핀계의 난연재료가 개발 실용화 되어 왔다. 최근 반도체 공장 등의 클린룸에서 사용되던 이러한 PVC 전선의 가소제가 증발되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되어 반도체 제품 불량의 한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환경에 부담이 적은 전선피복의 재생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 본고에서는 일본의 Fujikura사는 이에 대한 대책을 소개하였다. 전선피복 주재료 인 폴리올레핀 수지 중의 미반응 잔사, PVC의 가소제 그리고 파라핀 왁스 등의 저분자량 성분을 제거함으로써, 기존 재료의 약 1/100인 1ppm 이하의 VOC를 달성하였다. 또한 약 1.1의 저 비중을 이룩하여 재생 시 비중에 의한 선별도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전선을 개발하였다.

○ 이로써 일반 전선용 PVC와 동등한 유연성을 가지며 이들보다 우수한 내한성, 내열성, 전기절연성, 난연성뿐만 아니라 부식성 가스, 연기발생량을 비롯한 환경 특성에서 장점을 가진다. 비 할로겐의 난연성 폴리올레핀 피복 재료보다도 더 적은 비중과 더 높은 난연성을 가진 75oC의 내열성을 가진 소위 ‘VOC free Eco-Light’(상품명) 전선이 반도체 제조 공장 내에서도 환경 친화적인 실용화를 맞게 되었다.

○ 본문에서 성분 조성에 대한 기술적인 언급은 더 이상 없으나 수지로는 비 할로겐 난연제인 금속 수화물 포용상 에틸렌과 공단량체와의 공중합체가 사용되고, 층간에 유기화합물로 개질된 나노 클레이 사용이 핵심 기술일 것이다. 난연 조제의 적린은 물론, 실리콘 화합물은 실록산 화합물의 휘발성으로 사용 불가할 것이다. 무기질과 고분자 사이의 결합상 금속수화물은 표면 처리되어야 하고 상용화제가 필요할 것이다.

○ ISO/DIS6722의 45o 경사의 난연 시험뿐만 아니라 VW-1의 수직 난연성시험도 만족하며 90oC의 내열성을 갖고 재생도 가능한 열가소성 피복 재료가 이 계통 기술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LS전선, 극동전선을 비롯한 국내 전선업계에서 개발되어 세계에 공헌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
Shinya Nishimur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6
권(호)
잡지명
Fujikura Technical Review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7~41
분석자
변*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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