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의 기록에서 우리는 생태학과 진화에 대하여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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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상세하고 정밀한 환경적 정황 내에 묻혀 있는 풍부한 자료의 증강된 응용은 고생물학자들로 하여금 긴 세월에 걸친 생태적 진화적 변화의 더욱 치밀한 역동성과 기본적 과정들을 찾아내도록 하고 있다. 최근의 몇 가지 발견은 특별한 이론으로서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다.
○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은 기회를 엿보는 것보다 일반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것이다. 빙하기의 극심한 환경변화의 외관에서 조차도, 주요 진화적 신종(新種)은 그의 클레이드(clade; 공통의 선조에서 진화한 생물군)가 생태적으로 폭발하기까지 수 천만 년 동안을 휴지상태로 있는 것이다.
○ 본 보고서는 화석 기록을 사용하지 않고는 적절히 대처할 수 없는 의문 같은 것들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는데 참으로 화석이 있어 먼 옛날의 지구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알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 없이는 수 천만 년, 수 억 년 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제는 지구의 지질시대의 시대적 구분이 점차 정확히 굳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분야에 동참하여 세계적인 논문지에 기고하고 있는지 몹시 궁금하다. 국립중앙 도서관에 들려 관련 책자를 찾아보았더니 외국저서를 번역한 것 외에 최근 10년간의 우리나라 저자가 쓴 책은 손으로 꼽을 정도이다.
○ 지금 우리가 IT 강국이라고는 하지만 기초기술이 든든하지 못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생명과학도 그 기본적 학문 분야가 상당히 넓다. 선진국 대열에 들기 위해서는 뒤쳐지는 기초 학문분야가 있어서는 안 된다. 고생물학(古生物學, paleontology)과 화석학(化石學, tophonomy, 또는 화석환경학) 분야의 활성화를 기대하여 본다.
- 저자
- Jackson, JBC; Erwin, D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21(6)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322~328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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