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과정과 유전체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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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체 염기서열(genome sequence)의 비교 분석은 기능적 요소들을 처음으로 밝혀주는 주된 수단이 되고 있으며 이전의 유전체가 갖고 있던 기능을 밝히는데도 이용된다. 이 방법은 상동기능(homologous function)의 보존을 이용하지만 새로운 유전자나 그 연결통로 등과 같은 진화와 관련된 새로운 내용을 밝히는데 성공적으로 활용된다.
○ 알려진 계통발생 상의 종(種)에서의 염기서열의 여러 가지 협동분석은 유전체 변화 과정 내에 있는 이종성(異種性, heterogeneity)에 관한 풍성한 내용을 제공한다.
○ 단백질 유전자에 작용하는 적극적인 선택의 추론은 과거의 적응 진화의 역할을 밝혀줄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 방법은 소극적으로 선택되어진 유전자를 밝혀주며 질병을 야기한 상태로 변질되기 쉬운 듯 유전자의 신비를 풀어주는 단서도 제공하고 있다.
○ 게놈은 세포의 핵 내에 있는 염색체들에 있는 염기서열들의 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물론 이외에도 미토콘드리아에도 유전체가 있으며 이것은 모계로만 이어져서 내려오는 유전물질이다. 또한 유전자는 유전의 기능을 하는 소단위를 일컫는데 사람의 경우 2만5000에서 3만여 가지로 보여 진다. 그런데 이 유전자가 차지하는 염기는 전체 60억 개 중에서 3~5%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모르는 부분이라 한다.
○ 유전체학(genomics)은 이제 많은 도전해야할 과제들을 안고 있다. 아마도 우리가 우주물리학에서 모르는 부분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듯이 유전체학에서도 까막눈인 분야가 많은 것으로 여겨진다. 아무쪼록 이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하시는 우리나라 연구진들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본 보고서가 일부나마 기여되기를 바란다.
- 저자
- Clark, A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21(6)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16~321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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