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곤충 : 이기적 유전자로부터 자기 조직체까지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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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적인 유전자와 자기조직체라는 접근법은 사회성 곤충의 연구에 대변혁을 가져왔으며 유례없는 통찰력을 곤충사회의 진화라는 고도의 복잡 미묘한 자연 속으로 유도하여 주고 있다.
○ 본 글은 오늘날의 이러한 분야를 특징짓게 하고 있는 핵심 프로그램과 의사소통과 인지 연구의 공통영역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회성 곤충의 진화 생물학에 관한 연구에 대한 여러분야가 관계하는 학제적(學際的)인 미래의 전망도 제시하여 주고 있다.
○ 유전학에서는 개미의 경우 여왕개미, 수개미, 일개미, 병정개미 등은 자신의 기능에 맞는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개미 유전자란 이들의 유전자 전체를 합하여 개미 유전자라고 한다. 분업과 협동(여기에는 분업을 통한 협동도 포함된다)이 확연히 돋보이는 생물체이다. 개미 한 마리 한 마리는 하찮은 존재이지만 이들이 조직체를 이루면 그 힘은 정말로 대단하게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 생물체 중에서 가장 성공한 생물로 취급되는 이유도 개미의 경우 그 총 질량이 지구상 생물들 중 최고라는 데에서도 나타난다. 육지에서 개미가 없는 땅은 거의 없을 것이다.
○ 사람은 분업과 협동을 경험과 머리에서 그 중요성을 알게 되었지만 사회성 곤충은 1억 년의 진화가 만들어 낸 작품이다. 우리 인류는 600만 년의 진화 역사에 불과하다. 그것도 Homo Sapiens인 우리는 20만 년에 불과하지만 인류는 진화로 사회성을 만든 것은 아니고 개미(사회성 곤충)는 진화로 그것을 이루었다는 것이 우리를 놀랍게 만든다.
○ 이 분야에 대한 연구도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여진다. 본 연구는 진화론이 파급되고 있는 분야가 참으로 방대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방면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연구진들에게 본 보고서가 일부나마 기여되기를 바란다.
- 저자
- Boomsma, JJ; Franks, N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21(6)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303~308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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