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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선택과 짝 고르기

전문가 제언
○ 지난 20여 년 동안 성 선택 분야의 연구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여 왔다. 이론적이며 경험적 작업들이 호전적 경쟁, 짝 고르기, 정충의 활용과 성적 갈등 같은 교미 전/후 성 선택의 여러 요소들을 명백히 밝혀 주었다. 짝 고르기 진화의 유전자 메커니즘은 경험적 실험보다 다루기 쉬운 것이 아니었으나 분자 유전학 분석은 이제 예리하고도 신랄한 실험 작업을 할 수 있게 하여주고 있다.

○ 여기서 본 보고서는 교미 전/후의 성 선택 분야의 현재 논쟁이 일고 있는 내용들의 일부에 초점을 맞추어 짝짓기 선호도와 매력적인 형질, 정충-난자 상호작용의 진화에 있어 함께 참여되고 있는 여러 선택 메커니즘들의 상대적 역할을 규명하여 주는 새로운 기술들을 확인하여 보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 진화론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발전은 성 선택(sexual selection)이 교미 후에도 지속된다는 생각이다. 즉, 선택은 암컷과 교미할 수컷 사이의 경쟁뿐만 아니라 많은 종들에서 난자를 수정시키기 위한 수컷들의 정자들 간의 경쟁(sperm competition)이 포함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자 경쟁의 오랜 연구를 통하여 이러한 현상이 유성생식의 많은 면들을 형상화시킨 도태압(淘汰壓)이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입증되었다.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함께 다윈의 “진화론”은 현대과학을 이끄는 양대 산맥과도 같다. 그러나 다윈은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썼지만 그 책에는 진화라는 단어는 찾을 수가 없다. 자연 선택과 성 선택이라는 단어는 나온다. 진화론을 바로 이 두 가지의 원칙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이며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은 진화론의 실체를 확인하게 된다.

○ 진화론은 지금도 완벽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많은 증거들이 드러나면서 명백하여지고 있다. 아무쪼록 이 분야의 학문과 지식들이 조속히 밝혀져서 지구의 생물학 여러 분야들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의학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어 주기를 기대하여 본다.
저자
Andersson, M; Simmons, LW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06
권(호)
21(6)
잡지명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296~302
분석자
김*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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