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nda citrifolia의 과실, 노니의 생물활성성분과 질병치료의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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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니는 남태평양 청정지역에 나는 열매로 수천 년 동안 이 지역의 약용이나 식용으로 애용되어 왔다. 발효 때 나는 불쾌한 냄새로 꺼려왔으나, 신비한 노니에 매력을 느껴 미국의 한 다단계 회사가 상품화하여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대량생산의 연구가 추진되고 있으나 아직 노니의 신비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유용성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현재 쥬스, 차, 분말 및 화장품 등으로 시판되고 있다.
○ 식물 부위 중 과실, 열매 등은 일반적으로 저장성 2차 대사산물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영양 및 기능성이 있고, 인체의 기본대사에 필수적인 1차 대사산물이 풍부하며 독성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노니즙은 과실 유래의 영양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원료로 추천할 만하며, 실제로 현재 이 과실의 다양한 제품이 시판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 다만 과실은 약효발현성분은 뿌리, 줄기 및 잎과 같은 다른 부위에 비해 비교적 그 함량이 적기 때문에 진정한 약효 내지 기능성 성분을 탐색하기 위하여 개개의 활성성분을 분리 구명하고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과실 자체로도 다른 부위에 비해 활성이 약할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진정한 약효후보물질을 탐색하는 데는 과실 이외의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 안트라퀴논과 같은 페놀성 성분, 알칼로이드는 비교적 독성은 크지만 약효후보물질 군으로 적합하며 이미 전통한방 처방에 빈번히 이용되는 생약들의 중요 성분이기도 하다. 노니의 알칼로이드 성분의 구조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나의 활성 후보물질로 생각되고 노니의 뿌리, 줄기 및 잎 등에서 새로운 항암활성을 비롯한 활성물질이 분리되어 규명되기를 기대하며 51종의 휘발성성분에서도 새로운 활성성분이 규명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Chan-Blanco, Y; Vaillant, F; Perez, AM; Reynes, M; Brillouet, JM; Brat, 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19(6-7)
- 잡지명
-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45~654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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