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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탄의 성분 및 시대에 따른 석유생성 가능성 및 유효 석유창

전문가 제언
○ 석탄은 바다 밑이나 호수바닥에 퇴적된 식물이나 동물의 유해가 오랜 기간 동안 호기성 및 혐기성 박테리아의 작용, 지열과 지압에 의해 원래의 유기물질이 탄화한 것으로 오늘날에도 가장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에너지자원이다.

○ 최근에 이르러 이산화탄소 배출과 SOx, NOx 등의 대기환경 오염물질에 대한 규제와 더불어 원유가격이 급상승하고 있어 석탄의 가스화나 액화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석탄의 액화는 석탄의 매트릭스 안에 들어 있는 유기물질을 고온과 고압에서 -CH2-의 다중 사슬로 된 고리를 끊어 보다 저분자의 탄화수소를 만드는 기술이다.

○ 독일은 이미 1920년대에 Fischer-Tropsch(F-T) 합성법이라는 석탄액화기술을 개발하여 2차 대전 시 합성연료유의 제조에 활용하였으며, 남아공화국도 인종차별정책이 한창이던 시기에 다른 나라로부터의 원유수입이 중단되자 F-T 합성법을 개량한 Sasol Slurry-Phase F-T 합성법을 개발하여 현재 다른 나라에 이 기술을 팔고 있다.

○ 석탄액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항목의 하나는 유기물질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액화를 할 수 있는 석탄의 활용이다. 기존에는 유기물질을 풍부하게 포함한 liptinite 계열의 마세랄과 Type I, II 케로겐을 함유한 석탄을 이용하였으나, 최근에 이르러서는 vitrinite 계열의 마세랄과 Type III 케로겐을 지닌 석탄에서도 상당한 양의 석유생성 가능성이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 중국 최대의 석탄회사인 Shenhua Group은 내몽골지역에 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석탄을 이용하여 가솔린과 디젤 등을 생산하는 시설을 건설하여 2007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리나라도 일본에 이어 세계 제2위의 석탄수입국으로 석탄을 보다 청정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기술도입도 하나의 방안이다.
저자
Petersen, H. 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67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Coal Ge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21~248
분석자
이*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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