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도시고형폐기물 소각을 통한 재생에너지 이용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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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사용 증가에 따른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는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지속 가능한 개발과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에너지정책의 공통적 전략으로 추구하고 있고, 폐기물 분야에서도 자원재순환과 에너지회수는 자연스런 흐름이 되고 있다.
○ 폐기물 에너지회수는 소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폐기물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국가는 환경배출기준치를 설정하여 소각과정의 유해물질 배출을 규제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시설투자비와 운영비가 증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타이완은 1970년대 및 1980년대에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자원재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1990년대 초부터는 적극적으로 폐기물 재순환 및 에너지회수정책을 펼치게 되었다. 지금은 폐기물 재순환 비율이 70%에 육박하고 있으며, 도시고형폐기물(MSW; Municipal Solid Wastes) 소각/열병합발전의 1인당 시설용량이 세계 1위가 되었다.
○ 타이완은 2007년까지 총 29기(공공 분야 21기, 민간 분야 8기)의 대형 MSW 소각로/열병합발전시설을 가동시킬 예정이며, 공공 분야의 발전용량만 450MW에 이를 전망이다. 여기서는 타이완의 MSW 발생 현황, MSW 소각로/열병합발전시설 이용 현황, MSW 소각과 관련된 대기오염 규제, MSW 관련 에너지정책 등을 요약하고 있다.
○ 환경부 발표자료(2006년 7월)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38개의 대형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2005년에는 소각에너지 4,951Tcal 중에서 89.3%인 4,419Tcal(중유 환산 491천㎘)를 회수하여 연간 1,500억 원의 수입 절감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회수된 소각폐열의 전력생산에 활용 비율은 21.2%에 불과하다.
○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이용실적은 일차에너지 소비의 2.3%(2004년)이며, 그 중에서 폐기물에너지가 72.4%를 차지하고 있다. 2011년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률 5%의 달성을 위해서는 소각폐열의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며, 그런 측면에서 이 자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되고 있다.
- 저자
- Tsai, WT and Chou, Y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10(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91~502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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