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경피 약물 전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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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피 패치는 약물이 들어있는 접착패드로 피부에 부착되어 약물을 서서히 방출한다. 이러한 방법은 미국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첫 번째로 FDA가 1979년에 승인한 경피 패치는 멀미약 스코폴라민을 전달하는 패치였다. 그 후 약 35개의 경피 패치 상품들이 시판되고 있다. 니코틴 패치, 진통제 리도카인 패치 그리고 임신을 예방하는 호르몬 유도체 패치 등이다.
○ 경피 패치는 타 약물전달 방법보다 많은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고통이 없고, 위장에서 분해가 되지 않으며, 환자로 하여금 약물복용을 잃어버리는 일 없이 일정량을 일정시간에 전달한다. 또한 에스트로겐 패치는 알약과 같이 간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외피 층의 투과성 문제로 경피 패치로 전달할 수 있는 약물은 그 수가 제한되어있다.
○ 본문에서 언급한 방법 이외에 머리카락보다 작은 마이크로 바늘로 피부 외층에 마이크로 크기의 동공을 내어 피부에 침투할 수 없는 큰 분자나 기타 약물 화합물들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다. 이 작은 바늘들은 피부 속에 있는 신경을 건드리지 않아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이 바늘들을 만드는 것이 문제였으나 현재 마이크로 전자공업의 발달로 값싸게 실리콘, 금속, 유리, 플라스틱과 같은 소재로 이들을 생산할 수 있다. 또 이 바늘을 구멍이 있게 만들 수 있어 약물, 단백질 및 백신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이크로 바늘을 사용하기 위하여 훈련이 많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단체면역 실시나 바이오테러 등에 대응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저주파 초음파를 사용하여 피부에 구멍을 내어 약물을 전달하는 저주파 초음파삼투(Low-Frequency Sonophoresis, LFS) 기술로 동물실험에서 인슐린이나 헤파린 등을 전달하였다. 20 kHz의 초음파는 피부표면에 저압의 공기방울을 유도하며 이들은 신속히 성장하다 급격히 가라앉아 마이크로제트를 생성하고 충격파를 주어 피부에 마이크로 동공을 형성한다고 한다.
- 저자
- Subramony, JA; Sharma, A; Phipps, JB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317(1)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6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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