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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물공학에서의 공정관리를 위한 미생물생태학

전문가 제언
○ 선진국을 비롯하여 개발도상국에 의해 야기되는 환경공해의 심각성은 오늘날 인류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화석연료에 의한 대기오염은 지구온난화와 오존층 파괴 등을 유발하여 지구를 폐허로 만들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오염원으로 인체의 성분 중 70%에 가까운 수분을 유지하기 위하여 매일 섭취해야 하는 음용수의 오염은 앞으로 수자원 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우려된다. 이 때문에 생분해성 폐기물을 비롯한 오폐수 처리방법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이론적으로는 완전처리에 의해 수질을 회복하고 남은 슬러지로는 재생에너지까지 생산함으로서 환경을 되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2004년도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하루 폐기물 발생량이 약295천 톤으로 이중 불연성인 건설 폐기물 145천여 톤과 생활 폐기물과 사업장 배출시설 폐기물 중 불연성 폐기물을 제외한 생분해성 폐기물은 약 3만 톤에 이른다. 이들 생분해성 폐기물과 토양오염물질이 바로 수질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오염원으로부터의 다양한 성분의 오염물질을 생분해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이들을 분리수거하는 것이 생분해 미생물의 스크리닝을 위해 필요하다. 현재 국내 대도시를 비롯한 지방도시에서 분리수거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환경단체에서의 주장도 있으나, 환경부의 설명으로는 약 22%가 재활용되고 있고 아직도 70%를 매립하고 있다고 한다.

○ 이러한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분해성 폐기물들의 처리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해당 미생물의 스크리닝과 이들 미생물의 최적조건을 찾는 것이다. 또한 처리과정이 연속적이기 때문에 최적조건(예; 온도, 용존산소, 교반 등)의 선정과 유지 그리고 특히 혐기성 발효인 경우 발효조의 구조와 재질(내압력 재질 등)을 철저하게 축조하여 가스의 누출을 막아야 한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서는 환경생물공학과 미생물생태학에 대한 전문가의 육성이 국책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환경산업은 경제성이나 사업성 이전의 산업이므로 공익적인 면에서 정부의 지원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에너지관리공단의 에너지절약시설에 대한 융자지원 등은 더욱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Rittmann, B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4(6)
잡지명
Trends in Bio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61~266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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