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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연제의 유럽 규제 현상과 금후의 과제

전문가 제언
○ PBB 및 PBDE를 포함한 많은 종류의 브롬화 난연제(BFR)는 섬유와 가구, 가전제품 등의 다양한 소비자 제품에서 우수한 난연제로 사용되어 왔으나 이들 물질이 분해 연소되면 다이옥신 등의 환경 물질을 생성하여 간과 갑상선, 신경 발달과 유아의 정상적 뇌 발달을 저해하며 암 발생과도 관계있는 물질로 알려진 후 선진국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 EU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전기·전자 제품에 포함된 유해 물질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의 유해 물질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EU의 전기·전자기기의 특정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과 ‘폐 전기 전자기기 리사이클링 지침(WEEE)’이 2006년 7월부터 발효되어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PBBs(PolyBrominated Biphenyls), PBDEs(PolyProminated Diphenyl Ethers) 등이 함유된 전기·전자 제품은 EU의 환경규제를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EU 시장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된 중국에서도 환경 규제를 대폭 강화하여 EU의 ‘RoHS’ 및 ‘WEEE’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전기 전자 제품 오염관리법”을 제정하여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있다.

○ 이 글은 EU가 금년 7월부터 WEEE 및 RoHS 지침을 시행 운용함에 따라 그 동안 사용해온 특정한 브롬계 난연제(PBB, PBDE)를 대신할 수 있는 난연제 종류와 특성을 소개하고 또한 환경부하가 적고 난연 성능이 우수한 새로운 난연제 개발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난연성 고분자 재료는 전기 전자기기, 사무기기, 건축, 선박, 섬유, 종이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EU 등의 유해물질 규제에 대응하여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난연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는 부가가치가 큰 새로운 난연제 제품 개발에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된다.
저자
Hitoshi Nishiz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6
권(호)
52(4)
잡지명
플라스틱 에이지(N274)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10~115
분석자
이*옹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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