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제올라이트와 합성충전재(라이카)로서의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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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재는 주로 화력발전소에서 연료로 사용되는 석탄이 연소된 후 발생되는 폐기물로 비산재(fly ash)와 바닥재(bottom ash)로 나뉜다. 그러나 대부분의 화력발전소에서는 미분탄 연소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80% 이상이 플라이애시로 배출되며 플라이애시의 65% 이상이 10㎛ 이하의 미세한 입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옥신 등의 중금속이 들어 있기도 하여 산업폐기물로 그대로 버려질 경우 환경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러 용도로 재활용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나, 그 양이 많아 매립이 일반적이다.
○ 활용 분야로는 현재로서는 크게 시멘트/콘크리트, 토목건축재료 분야가 있다. 시멘트/콘크리트 분야에서는 시멘트 제조용, 시멘트 혼화재 및 콘크리트 혼화제로 쓰인다. 토목건축재료 분야로는 아스팔트 필러, 포장재, 경량콘크리트, 벽돌 및 단열재 등 다양한 분야로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관련 회사와 대학에서 많은 시도가 연구되고 있다.
○ 기타 다른 분야의 용도로는 비료, 토양개량재, 인공어초, 유기물회수, 흡착제, 고무/플라스틱 충전재 및 제올라이트 등으로 실사용량은 많지 않지만 많은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 국내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석탄재는 1998년 292만 톤 발생하였고, 2005년에는 570만 톤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고 있다. 현재 대부분을 매립하고 있는 실정인바 장차 처리장의 입지 확보의 어려움과 함께 환경보호 차원에서 야기될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 정부는 1998년부터 석탄재 재활용 비율을 생산량의 35%, 2005년에는 50%로 책정하였으나 아직까지 국내 소수의 회사만이 재활용에 관계하고 있으며, 수요시장 또한 극히 제한되어 있다. 향후 급증할 석탄재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시장개척이 절실하다.
- 저자
- Shin-ichi Adachi, Minoru Takena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52(4)
- 잡지명
- 플라스틱 에이지(N27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7~95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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