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조형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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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산업구조는 산업이 시작할 시기에 소품종 대량생산 체계가 아닌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로 들어섰다. 또한 한 제품의 생명 주기가 매우 짧아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나온 순간 이미 다음 신제품의 제작이 시작되는 형상으로 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단계에서 신제품 개발 기간이 짧아져야만 가능해진다.
○ 기존에는 시작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절삭가공이나 연삭가공 등을 통하여 제작을 하였다. 그렇게 되면 가공에 걸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시작품 제작 시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만 했다. 그리고 그 시작품에 오류 수정을 위하여 설계를 변경하면 또 다른 시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그 만큼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하지만 광조형법을 이용하면 3차원 설계 데이터를 가지고 곧바로 시작품 제작을 행할 수가 있다. 시작품 제작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 연구개발 단계에서 신제품 개발 시간을 큰 폭으로 줄일 수가 있었다.
– 이러한 광조형법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조형 방법의 개선 뿐만 아니라 레이저의 개발, 정밀도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레이저 이동을 위한 서보모터의 제작 및 제어, 강성 및 연성을 높여주는 수지의 개발, 3차원 CAD 데이터 전송에서의 오류를 줄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등 많은 부분의 발달을 동반 요구한다.
○ 현재 국내의 광조형 장치는 수입에 의존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여러 분야에서의 동반 연구를 통하여 접촉 가공이 아닌 증착 가공 방법 관련 장비의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 이루어져 국산화를 이룩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 저자
- Takakuni Ue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60(5)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9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97~101
- 분석자
- 조*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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