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유리의 광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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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에 있어서 유리는 대단히 중요한 부품으로써 어떤 경우에나 충분한 시계를 확보해줄 뿐만 아니라 승차자의 안전성도 고려한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 자동차사고 시 사람에 대한 장해의 절반 가까이는 유리 손상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안전유리의 사용이 법제화 되었다. 일본에서는 JIS에 의해 “JIS R 3211 자동차용 안전유리”, “JIS R 3212 자동차용 안전유리 시험방법”이 정해져 있다.
○ UV(자외선)는 에너지가 강하여 살균작용 등의 유용한 효과가 있으나 반면에 피부를 타게 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피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외선 중에서 가장 파장이 짧은 UVC(파장 100~280nm)는 지구 주위의 오존층에 흡수되어 실제적으로 지상에는 도달하지 않는다. UVB(파장 280~315nm)는 피부염을 일으키는 강한 빛으로써 오존층의 상태에 의해 흡수되는 양이 변화하게 되는데 지상에는 그리 많이 도달하지 않는다. 가장 파장이 긴 UVA(파장 315~380nm)는 다른 두 종류에 비해 에너지는 약하지만 태양에서 오는 양이 가장 많아 빛에 타는 원인이 된다. 이 UVA를 유리에 효율적으로 흡수시킴으로써 저감한 것이 자외선 컷 유리인 것이다.
○ UV 컷 유리는 일반적으로 투명유리와 비교하여 UVA 역의 투과율을 거의 반감하고 있으므로 감시광역의 투과율을 확보하면서 자외선 구역을 효율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안전성이 우수하며, 또한 피부가 타는 것을 억제하는 유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자동차의 앞쪽 유리에 사용되고 있는 적층유리는 중간막에 사용되고 있는 재료가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에 이것도 UV 컷 유리가 된다.
○ 유리를 통해 더위를 느끼는 것은 주로 IR(적외선) 때문이며, 이러한 기능을 가진 유리를 IR 컷 유리, 열선반사 유리, 열선흡수 유리 등으로 불린다. 이 차열과 단열기능에 의해 유효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유리가 사용되는 장소와 용도에 따라 적외선역의 세밀한 투과율 설계를 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Toru Taka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60(5)
- 잡지명
- 자동차기술(A09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9~63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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