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질유 및 비재래형 원유의 개질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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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선을 위협하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은 대체에너지 개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수송용 에너지의 주체가 되는 석유에너지에 대한 의존성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한정된 석유자원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안으로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중질유나 그동안 채산성이 낮아 검토 대상에서 제외했던 오일샌드의 채굴 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오일샌드는 생산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이하일 때는 수지가 맞지 않았으나,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가까이 치솟자 오일샌드가 대량 매장된 캐나다 앨버타주와 베네수엘라의 오리노코강 지역에서는 오일샌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베네수엘라는 석유 매장량에서 일약 세계 제1위로 부상하였다.
○ 원유는 채굴량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중질화하는 경향이 있고, 그에 따라 정유공장의 C 중유 생산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C 중유에 대한 수요는 생활의 고급화 및 환경상의 고려로 점감하는 추세로 잉여 중질유 처리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질유 개질공정이 다수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 정유회사들도 막대한 자본을 투여하여 중질유를 고도 처리하고 있다.
○ 여기서는 정유공장에서 나오는 초중질유나 오일샌드 등의 비재래형 원유와 같이 고중질로 불순물이 다량 함유된 원유를 경질화하는 공정의 현황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동시에 근래에 새롭게 개발된 공정을 소개하고 있다. 슬러리식에서 미립 촉매를 사용하여 연속적으로 아스팔텐을 효율적으로 분해하는 새로운 슬러리식 분해방법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다.
○ 중질유 개질 공정들은 원료유 성상에 따라 각각 장단점이 있다. 장기적으로 원유의 중질화 경향 및 다양한 중질유 공급원을 고려한 공정의 개발 또는 선정이 요망된다.
- 저자
- Mdetsugu FUKU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85(4)
- 잡지명
- 일본에너지학회지(M383)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7~285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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