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중질유 유분의 동향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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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1980년대~1990년대 초까지 에너지 다소비 산업 위주로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에너지 소비는 1992년까지 매년 두 자릿수로 증가되었다. 그러나 IMF 경제 위기 영향과 고유가, 대체연료 사용량 증가 등으로 석유 소비 증가 추세는 현저하게 둔화되었다. 에너지 총소비 에서 에너지원별 점유율을 보면 석유는 1994년 63%를 정점으로 점점 감소하여 2002년에는 50% 이하이었고, 2008년에는 43.3%로 낮아질 전망이다.
○ 석유의 유종별 수요에서는 경제 성장에 병행하여 연료용 유류의 고급화가 확대되고 있으며, 휘발유, 중간 유분 등의 경질유 수요가 중질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경질화가 진행되고 있다. 산업 개발 시기에는 석유제품 주류는 B, C 중유가 최대 소비 유종이었다.
– 산업 및 발전 부문에서 LNG, 석탄, 원자력 등으로 연료가 대체되고 산업계의 에너지절약 노력이 결실을 보면서 중질유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그러나 석유는 연산품인 관계로 유종별 생산 비율이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기존 정유시설로 수요 구조 변화에 맞는 유종별 생산량을 조정할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인위적으로 비율을 조정하여 수요에 따른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 설비의 몇 배가 소요되는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 일본의 경우에도 원유 처리량은 거의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중질유의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며, 잉여 중질유를 수출하는 방법도 양적으로 한계가 있다. 여기서는 일본의 중질유 및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동향, 잉여 중질유 활용 또는 생산 자체의 감소 같은 기술적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 석유제품의 수요 구조 변화, 매장량 한계로 원유 자체의 중질화 등에 대비하여 관련된 석유 정제 분야의 기술개발과 설비 투자 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저자
- Kenji UESUG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85(4)
- 잡지명
- 일본에너지학회지(M381)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65~270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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