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탈황장치를 보급시키기 위한 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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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농업의 테두리는 이미 허물어졌다. 농업은 생명과학 영역이므로 단순한 작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개발 이용영역이 매우 넓다. 바이오신약과 기능성 건강식품 등 바이오산업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려는 첨단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깨끗한 환경과 청정농산물 증산을 추구하고 있다.
○ 작물의 생장은 토양의 산도와 밀접하며, 일반적으로 산성비, 인분 사용, 산성 화학비료 사용, 유기질 비료의 제한적 사용 등에 따라 산성토양화 되어 작물의 감산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량을 위해 생석회, 소석회, 패각분 등을 사용, 토양을 중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목이나 작물의 성장에는 토양의 산도뿐만 아니라 영양성분이 유효하게 흡수될 수 있는 조건 조절도 필수적이다.
○ 알칼리성 토양은 식물이 성장할 수 없을 정도의 염분을 함유한 토양이며, 건조지역의 특징인 증발에 의해 염류농도가 높아지고 토양 표면에 집적한 상태로 넓게 분포하여 식물이 자랄 수 없는 불모의 토양이다.
○ 본 ‘탈황장치의 중국 내 보급 동기 마련을 위한 도전’에서 연구자들은 석탄 화력발전소의 탈황장치 부산물인 탈황석고나 소규모 석탄 연소로의 탈황 연소과정에서 얻어지는 바이오브리켓 재를 이용하여 알칼리성 토양의 개량에 관한 실험연구를 수행, 대기환경보전과 토양 개량을 통한 작물의 증산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확인하고 그 기술의 실용 확산을 시도하였다.
○ 배연의 탈황 탈질을 위한 촉매 및 설비기술, 플라스마 탈황 탈질기술 등이 높은 수준으로 개발되어 일부 실용단계이고, 전자선에 의한 배연의 탈황 탈질도 실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 대기환경보전기술의 부산물도 황산암모니아 비료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는 바, 이는 토양 비옥화에 의한 증산이라는 점에서 토양 개량에 의한 증산을 시도한 본 연구보고의 내용과 차이가 있다고 보며, 빠른 속도로 심각성을 더해 가는 환경문제와 지표의 불모지역 확산 등을 고려할 때 머지않아 이들 여러 기술이 두루 실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자
- Yoshitaka NITTA, Masayoshi SADAKATA, Satoshi MATSUMOTO, Kanji YOSHIO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85(3)
- 잡지명
- 일본에너지학회지(M37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91~196
- 분석자
- 김*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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