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DME 제조에 쓰는 석탄액화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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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대기오염의 주범인 석탄의 직접연소를 피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석탄액화기술에 의한 DME 제조가 기업화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중국 총 에너지자원매장량의 약 96%가 석탄이라는 점과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67%를 석탄이 담당하고 있어서 대기환경문제의 해결, 자동차공업의 발전, 도시가스연료 사용 증가를 위해서 청정연료 생산이 요구된다는 점이다.
○ 특히 현재와 같이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그동안 채굴비용이 문제되었던, 캐나다의 오일샌드처럼 엄청난 설비투자 때문에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당해 왔던 석탄자원의 유효이용기술도 다시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된다(현재 하루에 8만 배럴의 석유에 해당하는 석탄액화공장건설에 약 60억$이 소요된다고 추정하고 있음).
○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유가가 배럴당 30~35$ 이상이 유지된다면 석탄액화기술이 수익성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유가 70$이 유지되고, 더구나 석유자원의 고갈이 예상(현재로 약 40년으로 보고 있음)되기 때문에 추정 매장량이 향후 150년 사용이 가능한 석탄자원의 유효활용이 요청되는 상황이다.
○ 현재는 미국의 DOW Chemical 등도 중국에서의 독자적인 석탄액화기술을 비롯한 이용기술을 검토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석탄협회 등이 주도적으로 석탄액화사업화를 위해 대정부 로비활동을 전개 중에 있는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환경 NGO 등이 석탄의 액화 제조과정에서 배출될 수 있는 오염물질을 문제 삼고 있는 점도 감안하여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기 때문에 우리 국내의 기술진도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석탄액화기술의 경제성 검토, 기술개발, 투자정책에 대한 건전한 의견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Xiaohong L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85(3)
- 잡지명
- 일본에너지학회지(M37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85~190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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