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메탄자원과 CO2 저장소인 일본 심부 석탄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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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은 그다지 편재되지 않고 세계 각지에 풍부하게 매장되고, 비교적 저렴한 에너지원이며, 산업혁명 이래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는 지금도 중국, 인도 등에서 여전히 주요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석탄은 비용이 적게 드는 노천광-중심 채굴이나, 자원의 유효이용 관점에서 심부석탄을 안전하고 저렴하게 개발하는 기술이 요구된다.
○ 여기에서는 일본의 탄광을 탄층메탄의 자원으로 활용하고 동시에 탄층에 CO₂를 고정하여 지구온난화 방지에 이바지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 일본 구 탄광의 잔존 탄층의 메탄량은 약 1,600억㎥, CO₂고정 가능량은 약 6억톤이다. 비교적 대규모인 새로 탐사된 미개발 지역에서 메탄량은 약 800억㎥, CO₂고정 가능량은 약 4억 톤에 달한다. 이들 미개발 탄층은 CO₂탄층 고정이 당장 가능한 후보지라고 생각된다.
○ Hokkaido 중앙부의 심부 비가채 탄층의 비교적 얕은 곳(1,200~3,000m)에서 석탄자원량은 약 1,000억톤, 메탄량은 약 9,000억㎥, CO₂고정 가능량은 약 35억 톤이 된다. 이 메탄 자원량은 2002년 일본의 천연가스소비량 774억㎥의 11년분에 해당한다. 기술적으로 CO₂고정-메탄 채취는 1,200~3,000m의 탄층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 Honshu나 Kyushu 서북부 등에서도 Hokkaido 중앙부에 뒤떨어지지 않는 방대한 심부석탄이 기대된다. 비교적 얕은 곳인 3,000m까지 석탄가스층만으로도 3조㎥ 이상이 예상된다. 일본 전체의 심부 비가채 탄층에서 CO₂고정 가능량은 비교적 얕은 탄층만으로도 충분히 100억 톤 이상에 달할 것은 확실하다.
○ 3,000m 이상 심부에 부존하는 석탄층까지 활용할 경우, 석탄자원량은 3조 톤, 메탄 자원량은 24조㎥, CO₂고정 가능량은 1천억 톤 이상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탄층을 메탄가스자원으로 활용하고 CO₂를 고정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이 흥미가 있고, 방대한 일본의 석탄매장량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 저자
- Hitoshi KOID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85(2)
- 잡지명
- 일본에너지학회지(M37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2~118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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