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벽면용 불연성화장판 접착을 위한 탄성접착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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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면 내장용 화장판은 미관이 우수하고 시공이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타일보다 간편하여 국내에서도 호텔 등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건물 내장용 화장판은 불연성재질을 사용해야 함에도 아직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인식이 낮아서 수요가 적다. 따라서 불연성화장판의 개발도 충분히 되어 있지 못한 형편이다.
○ 불연화장판은 유리섬유 기재에 유리섬유종이에 멜라민수지를 함침 시켜 제조한다. 경화된 멜라민수지는 극성이 낮아 접착이 힘들다. 또한 크기가 큰 화장판은 온도 및 습도 변화에 따라 늘어났다 줄어들기를 반복한다. 길이가 늘거나 줄어들 때 발생하는 응력이 화장판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대단히 크다. 이 응력 때문에 화장판의 접착이 파괴되어 박리되거나 파도모양의 굴곡이 생겨 외관이 불량하게 된다.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접착제가 고무 상의 탄성을 가진 탄성접착제를 사용하면 접착제가 응력을 완화시켜 외관불량을 줄일 수 있다. 이때 사용하는 탄성접착제로 변성 실리콘수지계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 또한 화장판을 원하는 크기로 가공하기 위한 절삭가공 시에 발생하는 크랙도 탄성접착제를 사용하면 그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불연화장판용 접착제에 대한 개발이 충분치 못하다. 예를 들면 크기가 큰 불연화장판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양면테이프를 병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이 있다. 또한 접착제에 의한 불연성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불연성 접착제의 개발 등도 필요하다.
○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 분야의 연구는 주로 중소기업에서 이루어지고 학계 혹은 공공 연구소 등에서는 별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 이는 모든 정책의 관심이 IT, BT 등의 첨단산업에만 모아져 있고 모든 지원도 이들 첨단산업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연구자들도 이에 발맞추어 연구비를 쫓아 가야하는 현실 때문으로 생각된다. 첨단은 모든 산업분야의 첨단기술이 모두 중요함을 정책당국이나 학계에서도 주지하고 IT, BT 등만 중요시하는 현재의 사고를 바꿀 필요가 있다.
- 저자
- Shinichi YAM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42(5)
- 잡지명
- 일본접착학회지(J139)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11~216
- 분석자
- 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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