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이드계의 결정성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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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이드입자는 보통 현미경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원자나 저분자보다는 큰 입자이다. 이러한 입자들이 용매에 분산되어 있을 때에 콜로이드 상태라고 한다. 대부분의 물질은 적당한 조건을 가하면 콜로이드 상태, 즉 졸이나 겔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콜로이드입자 가운데 직경이 1~0.001μ정도 되는 입자는 음․양의 하전을 띠고 있다. 이 하전량을 조절하여 입자를 결정으로 성장하여 광학재료로의 가능성을 이 논문은 시사하고 있다.
○ 콜로이드결정은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고, 또 이 결정은 광학용도의 결정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어, 관심 있는 연구자에게는 흥미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광학재료의 결정은 모두 경질 대형결정인데 반하여 콜로이드결정은 연질이고 입자로 되어 있다. 물성자체가 입자로 되어 있는 것을 대형 결정으로 전환하는 일이 쉽지 않다. 그래서 결정학회에서는 관심이 별로 없다. 그런데 이 논문의 저자를 비롯하여 동료연구자들은 광학재료의 새로운 분야로 콜로이드결정의 출현을 매우 밝게 전망하고 있다.
○ 콜로이드화학은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물리학, 생물학, 지질학, 공학, 의학, 농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 발전되어 왔다. 우리나라 과학계도 콜로이드의 물성을 연구기관에서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광학결정으로 대치하는 연구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본다. 그 이유는 일반 유용한 광학결정체도 생산을 위한 연구는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콜로이드결정의 하전을 조절함으로써 광학결정으로 발전시키는 과제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본다. 콜로이드 원료가 풍부하기 때문에 기초과학을 하는 연구자에게는 권장할 만한 과제로 본다. 콜로이드화학은 예로부터 일본에서 인기가 있어 왔던 분야이다.
- 저자
- Tsutomu Saw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33(1)
- 잡지명
- 일본결정성장학회지(N10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5~52
- 분석자
- 박*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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