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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마를 이용한 탄소계 나노구조 형성

전문가 제언
○ 본 논문은 R. Hatakeyama 등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알칼리금속이나 질소 등의 플라스마 이온을 플러렌, 탄소 나노튜브, DNA 등 탄소계 재료에 주입하는 수법에 의한 재료의 나노구조를 제어 창출하는 기술 및 그에 따른 재료의 전기적 기계적 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확립은 선진 나노기술의 발전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 플라스마 이온 주입기술은 처음에는 인체의 골격 일부를 재생하기 위하여 개발되었으나 최근에는 공구, 기계부품 등의 기능강화는 물론 신규 물질인 탄소계 재료의 고기능화 및 신규 물성의 창출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 플라스마 이온 주입기술은 우리나라의 기간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및 조선 산업뿐 아니라 21세기 첨단산업의 여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연구소, 대학 및 산업체에서 이 기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미국, 일본 등 선진국만큼 활성화되지는 못한 실정이다. 우리나라가 반도체 등의 산업에서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반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

○ 지금까지의 저온 플라스마의 산업적 응용은 다분히 경험적인 방법에 의존하였으나 고기능화의 목표가 심화되고 에너지 효율성 등이 문제가 되면서 경험적인 방법에 의한 기술개발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이제는 저온 플라스마의 특성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적 정립과 기초연구가 절실히 요구되므로 학제간의 유기적인 협동체계의 확립에 의한 융합기술의 개발 가능성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다.
저자
Rikizo HATAKE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6
권(호)
75(4)
잡지명
응용물리(A011)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441~446
분석자
황*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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