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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압 저온 글로 플라스마의 생성과 제어

전문가 제언
○ 전원 주파수는 수~수백 kHz에 이르기까지 사용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주파수의 상승과 함께 기체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대기압 글로 방전(Atmospheric glow discharge)은 기본적으로 펄스 방전이지만 전원에도 간단한 연속파에 on-off 펄스 변조를 설치하는 등, 방전밀도와 온도상승에 관한 제어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대기압 글로에서는 전극 간의 거리를 저압 글로 정도로 넓게는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복잡한 형상의 시료와 부피가 큰 시료처리가 어렵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써 처리된 물에 플라스마(plasma)를 부착시켜 처리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만약, 이 방법으로 처리가 가능하다면 시료의 형상에 의한 제한도 대규모의 챔버(chamber)도 필요 없는 직렬 배치(in-line)가 더욱 쉽게 되기를 기대할 수 있다.

○ 토끼의 신선한 혈액에 PVC 시료를 담근 후, 표면에 흡착시킨 혈전을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관찰을 하였다. 처리되지 않은 PVC 표면에서는 수많은 활성화된 혈전이 부착되어 있고, 이 상태의 관을 수혈용으로 사용한 경우, 단시간 내에 관이 폐쇄되어 버렸다. XPS 측정의 결과를 보면 미세관 내부 표면에는 테플론(teflon)에 가까운 불활성 물질이 쌓이는 것이 관찰되었다.

○ 실리카 관(Si tube) 등에서는 μm의 가는 직경의 미세관에서 방전처리가 가능하고, 쌓이는 물질도 유 무기와 관계없이 다종의 물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기압 플라스마 처리는 의료분야의 기구와 재료의 고기능화에 대해서도 매우 유효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 대기압 글로 공정을 제안하였을 때는 흥미를 갖은 사람도 매우 적었다. 그 이후, F. Mssine는 헬륨(He), 질소(N) 및 유전체 전극을 이용한 대기압 방전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보고하였다. 그들 중 He 유전체 방전은 감압 상태에서의 글로 방전과 같은 형태의 방전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이것을 근거로하여 각국에서는 대기압 글로 방전 연구가 시작되었고, 기하급수적으로 연구자의 수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저자
Masuhiro KOGOMA, Kunihito TANA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6
권(호)
75(4)
잡지명
응용물리(A008)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419~425
분석자
임*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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