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보급소의 위험성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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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학자이자 경제학자인 J. Rifkin교수가 제안한 수소경제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물론 수소경제의 실체를 놓고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고 환경운동가를 위시한 NGO들의 반론도 제기되고 있으나, 태양열과 풍력 및 조력에너지에 못지않게 수소에너지가 현실적인 신 재생에너지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것임에는 거의 이론이 없는 것 같아 보인다.
○ 현재 세계 각국은 수소에너지와 관련된 개발에 연간 4~5조 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도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하고 국제적인 석유자원의 가격앙등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방침으로 수소연료전지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청사진을 보면 국내 총생산(GDP)에서 수소연료전지산업의 비중을 2020년에 4%, 2040년에 8%로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2040년을 기준하여 자동차의 54%, 발전설비의 22%, 주거전력설비의 23%, 모바일기기의 100%를 수소연료전지로 대체한다는 계획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 국내 총 에너지수요의 약 15%를 점한다는 것이다.
○ 수소에너지가 예상대로 확대될 경우 가장 주의 깊게 검토할 사항은 수소의 제조, 저장, 공급 인프라를 현재의 주유소처럼 구축하는 일일 것이다. 따라서 고압가스인 수소를 취급하는 모든 단계에서 어떻게 안전을 확보하느냐는 수소경제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세계 각국이 투자하는 많은 비용의 상당부분은 이러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로 하는 안전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구비용이 상당할 것이나 아직은 본고에서도 지적하고 있듯이 전문 인력의 양성을 비롯한 위험성 평가기법 및 안전규정이 부족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Tohru No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45(1)
- 잡지명
- 안전공학(M15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0~19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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