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에 대비한 정보 통신 시스템의 위험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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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재해 특히 지진이 발생하면, 인적·물적 피해뿐만 아니라 사회적 불안감이 증대된다. 사고나 지진재해를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 불행하게도 재해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어떻게 피해를 최소화하여 재해복구를 신속하게 할 것인가 등의 재해분석법을 비롯하여 위험관리(risk man- agement)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일본의 대학에서는 위험관리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 IT 분야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출현한 정보 네트워크를 사회기반으로 하는 고도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보의 신속한 전달이 중요하다. 최근 개발되어 이용되고 있는 IP 전화 시스템이 인터넷망에서 이용자가 증가될 때 많은 정보전달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지진재해와 같은 경우에는 이용 시 전원관리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의 관리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 일본 NTT 그룹에서는 재해를 가상하여 통신설비·기능의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재해에 강한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중계 전송로의 다중 노선화, 이중 노선화 및 중요 통신센터의 분산 설치로 위험을 방지하고 있다. 만일 재해발생 시 재해대책으로 통신서비스에 장해가 발생하였을 때, 재해대책기기 즉 디지털위성 차량탑재국, 이동전원차, 휴대용 위성장치, 이동형 무선기지국 등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복구되도록 한다. 지진대책으로써 통신용 건물이나 무선철탑 등은 1912년 관동대지진(M7.9)급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 일본에서는 방재과학기술에 관한 종합시험연구기관이 1963년에 설립된 이래, 지진이나 화산활동 등 자연재해에 관한 연구,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일본 Hanshin Awaji 대지진 재해 발생 이후에는 전기설비 기술 기준을 비롯하여 건축전기설비의 내진설계, 시공지침 등이 보완·수정되었다. 우리도 지진의 예외지대라고 할 수 없다. 건축법, 건축물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정 및 전기공사업법 등에 방재 또는 지진 등에 대한 기준이 명시되어 있으나, 좀더 구체적인 보완과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저자
- Katsumi KURITA, Kazuo FUJI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6
- 권(호)
- 41(4)
- 잡지명
- 설계공학(D13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78~186
- 분석자
- 유*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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