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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공학의 새로운 발전

전문가 제언
○ 설계공학(design engineering)은 좋은 설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창출하기 위해 공학적 설계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의된다. 공학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나 그동안 기계분야에서 설계 전반에 대해 다루어져왔으며, 설계의 과정적인 해석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설계공학의 범주에는 컴퓨터 이용에 힘입어 CAD/CAM/CAE, 기계요소 및 기구설계, 공작기계 및 시스템 설계, 지적설계 및 최적설계, 트라이볼로지(tribology), 생체공학, MEMS/NEMS, 신뢰성공학 및 안전공학 등이 포함된다.

○ 우리나라는 아직 설계공학에 대한 개념이 독립적이 아닌 각 공학 분야로 분산 수용되어 있으며, 그에 따라 별도의 설계공학회가 없는 상황이다. 해외 주요 선진국에서는 독립된 설계공학회와 개념에 따른 활동이 활발하다.

○ 여기서는 일본 설계공학회(www.jsde.or.jp)는 1966년도에 기계설계공학회로 창립되어 현재 JSDE(Iapan Society for Design Engineering)로서 4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국제회의를 처음으로 개최 주도하는 내용을 소개하였다. 여기서 분과 주제는 설계공학의 최신 범주가 될 것이다.

○ 설계와 공학에 관련된 국제회의는 일본 ICED, UMTIK 주최의 ICMDP 외에 WCCM(World Congress on Computational Mechanics) 등 여러 학술모임이 있으나, 일본 입장에서 처음 국제모임을 주도하면서 대부분 일본 연사로 행사를 치르게 되어 아쉬움을 보여주고 있다.

○ 우리나라도 IT 강국에 걸맞게 이젠 설계공학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설계공학회의 창립이 필요하다. 이어서 국제대회에도 당당하게 참석함으로써 관련 기술의 개발촉진과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회의 유치를 통하여 국가의 위상제고를 통한 부가가치를 높일 때가 되었다고 본다.
저자
Shigeo HIRA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6
권(호)
41(6)
잡지명
설계공학(D127)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275~280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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