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용 알루미늄 합금의 마찰교반용접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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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친화형, 에너지절약형 용접기술인 마찰교반용접기술은 조선 해양, 우주 항공, 철도 자동차 등 종래 아크용접이 적용되고 있는 제조 분야에서 실용화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용접모재도 알루미늄 합금에서 티타늄, 마그네슘, 구리, 니켈 합금과 같은 비철금속과 탄소강, 스테인리스강에 이르기까지 사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마찰교반용접부에 발생하는 ‘kissing bond’는 슬라이딩에 의해 재료가 충분하게 신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핀을 적절하게 설계하지 못한 데 기인된다. 마찰교반용접과 같은 고상용접 시 두 접합면이 야금학적으로 완전하게 접합되지 못하면 융합불량의 일종인 ‘kissing bond가 용접결함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항공기, 철도 차량, 자동차, 선박 등의 용접품질 확보하기 위해서는 마찰교반용접부에서 발생하는 결함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미국에서는 1998년에 AWS D17J(Subcommittee on Friction Stir Welding for Aerospace) 위원회가 결성되어 마찰교반용접에 대한 규격과 시방서의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2002년에는 AJT, Inc.에서 선박에 마찰교반용접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ABS(American Bureau of Shipping) 인증서를 획득하였다. 또한 2004년에 마찰교반공정센터(CFSP, Center for Friction Stir Processing)가 NSFI/UCRC(National Science Foundation Industry/ University Cooperative Research Center)에 설립되되 22곳의 정부실험실과 산업계 스폰서를 갖고 있으며, 마찰교반용접 빔과 패널 구조물(skin stiffend)의 설계 허용 범위, 마찰교반용접 공정의 인텔리전트 조절 알고리즘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이와 같은 국외의 연구개발 활동을 볼 때, 국내 마찰교반용접기술을 향상시키고 대외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내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연구개발 참여와 이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 저자
- Hiroyuki TAKEHI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6
- 권(호)
- 56(3)
- 잡지명
- 경금속(E05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78~183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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