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테로고리 화합물의 고체상 유기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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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년 Merrifield는 펩타이드 합성에서 폴리스타이렌과 같은 고분자를 활용하였다. 유기분자가 고분자와 공유결합하면 물리적 성질이 유사해 져서 유기용매에 녹지 않고 생성물질이 고분자 지지물질과 결합되어 있는 한 반응부산물과 미 반응시약 및 용매 등은 간단한 조작으로 분리된다. 이 같은 이점과 함께 다양한 기본골격의 고체상 유기합성법을 개발하여 D/B를 구축해 놓으면 각종 농약이나 약물개발에 필요한 기본 설계나 합성공정을 단축할 수 있다.
○ 인체의 약리효능이나 병해충에 대한 살균 및 살충효과를 보이는 생리활성물질 대부분은 질소를 함유하는 헤테로고리 화합물로 검출되거나 제조되고 있어서 고체상 유기합성의 개발은 신약개발에 지름길이 될 수 있어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 본 연구에서 검토된 셀레늄기반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골격을 합성하는 기법이나 이중 극성을 가지는 azomethine ylide의 합성법을 이용한 유도체 합성, Pictet-Spender 반응과 이를 수정한 합성법으로 아릴과 지방족 아민 등의 합성, 아마이드환원에 의한 3급 아민의 합성법 등은 국내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합성법으로 향후 농약합성이나 약물개발이 크게 향상되길 기대한다.
○ 화학연구소는 고체상 평형합성법으로 항산화성 성질을 가지는 벤조피란 유도체와 살균효과를 가지는 옥사졸 유도체를 합성하여 약효와 살균효과의 검증을 마치고 희망하는 기업에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신약개발이나 농약제조에 시간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중간 생성물의 합성법 확보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시되어야 할 사항은 환경과 인류 건강을 고려한 안전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 저자
- Minoru IZU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6
- 권(호)
- 31(1)
- 잡지명
- Journal of pesticide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5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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