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venile hormone의 살충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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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의 성장과 발달에 관여하는 유충 호르몬(JH)을 교란하는 화합물은 대상 해충만을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고 농약의 잔류성이나 독성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어서 methoprene과 같은 JH 유사물질은 살충제의 자리매김을 완료하였고, 국내에서도 해충에 강한 약초에서 유사물질을 찾아내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결과가 기대된다.
○ 살충제는 해충의 신경독성을 근간으로 개발되어 유기염소와 유기인계는 살충효과는 우수하지만 잔류된 대사물질이 인축의 내분비 교란물질로 확대되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도 분자생물과 유전공학의 생체검증에 의한 것으로 농약 개발은 약효보다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 1967년 sesquiterpenoid(JH1)가 최초로 발견된 이후 JH0~3와 그 유도체가 다양한 곤충에서 발견되었고, 곤충의 생체 내 합성 경로와 대사기전도 어느 정도 규명되고 있으나 JH 합성에 관여하는 탈수소효소나 JH 작용에 대한 분자기전과 명확한 수용체는 향후 규명되어야 할 사항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 JH의 천연 및 합성 모방물질은 이 분야에서 많은 진전을 보여 feno- xycarb, diofenolan 등은 곤충의 생장조절제로 활용되고 있으며, JH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일부 물질이 in vitro에서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나 제제로 개발된 사례는 아직 없어서 이 분야의 성공여부에 따라 크게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 유전공학의 발전과 함께 재조합 유전자를 활용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바큘로(baculo)와 신드비스(sindbis) 바이러스를 주입하여 유전자 발현을 과도하게 유도하거나 녹다운 시키는 기법과 간섭 RNA에 의한 내분비 교란으로 형질전환을 유도하는 방법이 모색되고 있으나, 유전자 재조합은 일반 작물과 같이 거센 항의가 예상되어 안전성의 문제점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Chieka MINAKUCHI and Lynn M. RIDDIFOR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31(2)
- 잡지명
- Journal of pesticide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7~84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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