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소독에 대한 아데노바이러스의 내성(耐性)
- 전문가 제언
-
○ 약 7년 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민이 매일 먹는 수돗물에서 아데노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는 모 대학교 교수의 연구보고서로 인해 언론이 이를 크게 기사화함으로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서울시민의 먹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더욱 크게 만들어 사회문제화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이러한 먹는 물에 대한 바이러스오염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는 당국의 발표나 문제를 제기한 교수의 의견을 들어본 일이 없기 때문에 현재 전국의 수돗물상황은 과연 안전한지 어떤지 궁금증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 이 글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미국의 먹는 물 정책에 실무적으로 깊이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지적하고 있듯이 미국에서조차도 아직 먹는 물의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표준화된 체계적인 검출방법이 확립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여기서 지적했듯이 아데노바이러스의 분석방법의 표준화 필요성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인 것을 볼 때 7년 전의 우리나라에서의 연구보고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역시 생기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연구계가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을 국제적으로 협력해서 도출하는 것이 혼란을 방지하고 먹는 물의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 아데노바이러스는 종류가 대단히 많고 거의 모든 수원에서 검출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공공보건향상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접근과 대책이 필요하다 하겠다.
○ 이 글은 미국에서의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결과와 실정을 비교적 자세하게 정리한 것으로 이 글이 이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소나 학계는 물론 보건당국의 위생담당자들도 이를 참고할 수 있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 저자
- Yates, MV; Malley, J; Rochelle, P; Hoffman, 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98(6)
- 잡지명
- JOURNAL AMERICAN WATER WORKS ASSOCI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3~107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