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풍력발전 및 터키의 그 개발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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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이상기후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하나인 풍력발전의 세계 현황 및 터키 동향이 기술되고 있다.
○ 2002년 기준으로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큰 나라는 독일(11,968MW), 스페인(5,043MW), 미국(4,674MW), 덴마크(2,880MW), 인도(1,702MW) 순이다. 동아시아에서 중국, 일본, 한국의 경우는 각각 473, 486, 6MW이다. 총 소비전력에 대한 풍력발전의 점유율은 덴마크가 2002년에 12%대에 도달했고, 독일과 네덜란드가 2002년에 각각 2%와 1%대에 이르렀다.
○ 덴마크 사례는 다른 풍력자원 국가들도 총 소비전력량의 10% 이상을 풍력발전으로 전환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02년까지 5년간 풍력발전 성장률이 높은 나라는 이집트, 그리스, 일본, 오스트리아 등이다. 향후 5년 내에 전 세계의 풍력터빈 설비 발전량은 60,000MW에 이를 것이다.
○ 터키의 풍력터빈은 1985년에 최초로 설치되었으나, 현대적인 풍력발전은 1998년 11월 21일, Alacati, Izmir에서 가동됐다. 터키는 현재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19MW에 지나지 않으나, 유럽 내 OECD 국가 중 가장 풍부한 풍력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터키는 1999년 말까지 39개의 풍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신청되었다. 이 프로젝트들의 전체 설비용량은 대략 1,056~1,184MW이다. 이 중 세 개의 프로젝트는 건설이 끝나 현재 성공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 전 세계적으로 풍력발전은 공공/민간 부문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 다소비 국가인 우리나라의 경우, 풍력발전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다. 고효율 풍력발전터빈 개발, 풍속에너지 유망 지역의 조사 및 발굴, 발전사업자 장려 정책 등 풍력발전 확대를 위한 환경조성이 더욱 기대된다.
- 저자
- Kenisarin, M; Karsli, VM; Caglar,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10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41~369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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