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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에너지 모델들의 검토

전문가 제언
○ ‘에너지는 국력이다’라는 말이 있다. 에너지의 뒷받침 없이 국가가 움직일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진정한 독립국가라 할 수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에너지 확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가적 전략과제이다. 에너지 확보를 전제한 국제 간 분쟁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가까운 예가 바로 이라크전쟁이며, 이면에는 막대한 석유자원이 자리 잡고 있다.

○ 제한된 에너지자원을 장기적으로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너지자원의 효과적인 활용과 관리, 미래를 보면서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기술개발 등에 전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산업개발은 물론이고 실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경제적인 면이 강조되면서 에너지의 효율을 제고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에너지를 배분하는 등 우리나라 특성에 맞는 최적 에너지 모델이 개발되어야 한다.

○ 우리나라는 과거 지속적인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고, 언제나 전력개발을 포함한 종합에너지개발 계획도 같이 수립하여 국내 사정은 물론 세계정세를 감안해 이를 보완하여 왔다. 국가 산업의 괄목한 성장은 GNP의 증가를 가져 왔고, 이에 따라 에너지 수요도 크게 증가하게 되어 국내 산업인프라도 크게 변천하였다. 한편, 탄소 배출 증가율이 세계 톱인 우리나라는 에너지원 다변화에 크게 유연성이 없으므로, 에너지 모델의 제약요건인 CO₂감축 이행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 97% 이상의 에너지를 외국에 의존하는 우리로서는 무엇보다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가 우선이겠지만 경제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서도 에너지의 다원화를 기해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 시장 논리에 의한 기존 상업화에너지는 당분간 현재의 체재대로 가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생에너지 등을 포함한 새로운 에너지의 확보가 필요하다.

○ 상업화 시장에너지가 중심인 현재 에너지 구조는 당분간 유지되겠지만 태양열,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의 실용화가 향후 점점 부상될 것이다. 국제적으로 개발 중에 있는 수소에너지가 21세기의 신에너지의 하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자
Jebaraj, S; Iniyan, 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6
권(호)
10(4)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81~311
분석자
이*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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