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관에서의 FGF 신호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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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암 발생률의 통계를 내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발표된 자료를 보면 위암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2004년도의 통계에서는 여기에 대장암을 포함한 위장관암의 비율이 전체 암 환자 중 거의 40%를 육박하고 있다. 특히 위암의 경우 한국, 중국 및 일본을 포함하여 주로 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개인별 유전형질이나 식생활 습관과 함께 어떤 세균의 병독인자 등 다양한 원인에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1983년 처음으로 분리된 헬리코박터균이 위암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 WHO가 이미 공인한 바 있다. 아시아의 경우 이러한 헬리코박터균의 감염률과 암 발생률이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헬리코박터균과 위암의 연관성에 대해 아직도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 헬리코박터균 가운데 특히 세포독성 단백질(CagA)을 생성하는 균에 감염된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훨씬 높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더욱이 발생된 암의 치료에서 암세포가 발현하는 약물저항성은 항암제의 개발에 가장 큰 걸림돌이며 이는 전이성 종양이나 고형 종양이 종양을 보호하기 위하여 분비하는 염기성 및 산성 섬유아세포 생장인자들이 함께 존재할 때 약물에 대한 저항성이 발현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들 섬유아세포 생장인자 저해제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Folkman에 의해 종양의 생장과 전이가 혈관신생(angiogenesis) 의존적이라는 가설이 제안된 이후 혈관신생 조절인자들의 발견과 그 기작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이로 인해 혈관신생 억제제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암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이와 같이 암의 발생원인으로부터 생장과 전이기작에 따라 다양한 약제들의 개발가능성은 아직도 이 분야의 연구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이와 같은 다양한 약제의 응용가능성과 면역요법이나 대체의학의 응용 등 새로운 암 치료법의 응용으로부터 칵테일치료법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아직도 이러한 암 발생 원인과 기작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현재로서는 한의학적 치료법을 병행하는 연구를 의학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칵테일 치료법이 개발되도록 거시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Katoh, M; Katoh,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29(1)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63~168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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