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위식도 역류질환

전문가 제언
○ 위식도 역류질환은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가져오고 식도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장기적으로 합병증을 낳기도 한다. 식도하부 괄약근의 일시적인 이완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그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 비만, 흡연이 약하나마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유전적인 인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위에 헬리코박터 균(Helicobacter pylori)이 있으면 역류가 없다는 보고도 있으나 실제로 이 박테리아를 제거해도 역류가 치료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진단이 중요하지만 증상에만 의존하고 있어서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병원에서 식도의 pH 측정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경험으로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roton-Pump Inhibitor, PPI)로 산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치료법이며 예외도 있다.

○ 환자의 역류는 병이 시작하는 초기부터 나타나고 그런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고 본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생활습관에 대한 충고를 받아드리지 않고 있으며 치료가 필요하다고 본다. H2 수용체 길항제(H2 receptor antagonists)와 PPI가 위약보다는 식도염에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 대부분의 환자는 병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며 내시경치료의 필요성은 확실하지 않다. 수술자체는 PPI만큼의 효과가 있다고 보며 수술을 하게 되면 사망이나 이환율을 낮출 수 있다.

○ 역류가 식도염으로 이어지고 심해지면 궤양이 발생할 수 있으며, 궤양으로부터 출혈이 야기될 수도 있다. 궤양이 치유되고 재발과 치유가 반복되면서 식도가 음식을 삼키지 못할 정도로 좁아지는 식도 협착이 발병할 수 있으며 자체의 합병증과 식도 외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병에 대한 국내의 역학조사 연구도 필요하다.
저자
Moayyedi, P; Talley, NJ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7(9528)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086~2100
분석자
강*원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