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조정할 수 있는 소분자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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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임의의 천연물이나 화합물의 집단검사를 통해 신약을 개발하던 방법에서, 최근 분자 생물학이 밝혀낸 생물학적 지식들을 기반으로 단백질에 결합하는 소분자 화합물을 제작하여 신약을 개발하려는 방향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연구 방향이 전환되고 있다.
○ 단백질 간 상호작용에 대한 기초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소분자 화합물 제작을 통한 신약 개발의 표적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 소분자 화합물은 처음에는 펩티드와 상관없는 구조들을 뼈대로 만들었지만, 차츰 펩티드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 분해되지 않는 성질을 도입한 펩티드 변형체를 뼈대로 사용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 종양 억제 유전자인 p53과 결합하여 이를 분해하는 mdm2의 p53 결합 억제 소분자를 개발하여 암을 억제하려는 노력에서부터, 알츠하이머 등 단백질 뭉침현상을 소분자를 통해 저해하여 신경 세포사를 억제하려는 연구, 특정 질병에서 자주 관찰되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의 획득 성질을 억제하려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물학을 기반으로 한 소분자 약물 개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 하지만 한 부위가 여러 단백질과 결합할 수 있고, 합성된 소분자가 여러 단백질과 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약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임상과정에서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수적이다.
- 저자
- Che, Y; Brooks, BR; Marshall, G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20
- 잡지명
- JOURNAL OF COMPUTER-AIDED MOLECULAR DESIG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9~130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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