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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업계와 그 제품들의 Listeria monocytogenes 오염 현황

전문가 제언
○ Listeria monocytogenes는 일반인에게 흔한 발병 박테리아는 아니지만 임신부, 신생아, 노인들 그리고 면역기능 저하 자에게는 중요한 병균이다. 이는 전형적인 식품-매개 생물체이다. 리스테리아는 일반적인 가축 병원균이며, 양과 가축의 유산과 뇌염과 관련되어 있다. 이 박테리아는 토양, 부패한 채소, 생 돈육, 가공공장 및 돈육제품에 주로 존재한다.

○ 리스테리아증을 일으키는 식품에는 박테리아의 농도가 1,000 CFUg-1이 넘으면 리스테리아병을 일으키는데, 보통 증상은 설사, 경미한 열, 어지러움 그리고 구토여서 위장병처럼 보인다. 심한 증상은 취약 자에게 나타나는 균혈증(菌血症)과 수막염이며, 이를 발견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리스테리아 감염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심내막염도 다른 증상이며 국부적 감염은 화농성 관절염, 골수염 그리고 폐렴을 일으키기도 한다.

○ Listeria monocytogenes균은 운동성,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 그람양성 박테리아로 호기성 그리고 통성혐기성 특성이 있다. 이는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재주넘기 운동을 하며 혼합배양에서 단리하기가 어렵다. L. monocytogenes는 연쇄구균으로 혹은 코리네박테리아 오염으로 오해할 수 있다. 리스테리아는 혈액 및 뇌척수액의 배양으로 확인할 수 있고 치료에는 페니실린, 암피실린 등의 항생제로 치료한다.

○ 항간에 학생들의 급식으로 식중독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다. 가장 흔한 경우가 세균이 음식을 통해 직접 환자 몸속에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다. 세균의 직접적인 감염에 의한 경우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것이 가장 많으며, 본문에서 다룬 리스테리아균, 비브리오균, 캠피로박터균, 시겔라균, 대장균, 간염 바이러스와 노워크 바이러스 등이 식중독을 발생시키는 주요 세균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
Thevenot, D; Dernburg, A; Vernozy-Rozand, 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101
잡지명
Journal of Applied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7~17
분석자
이*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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